남구학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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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e-학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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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묵은 여우가 산에 있었어.

겨울에 눈이 쌓이면 청년들이 여우를 잡으러 간다고 여우 그물을 가지고 가. 암만 가니 여우를 어떻게 잡어. 여우가 이름해서 제일 여우 중에 여운데.

못 잡구 그냥 오구 그냥 오구 하는데 한 늙은 노인이 “아이구 아이구”지팽이 짚구 가드래. “아 할머니 어딜 그렇게 가유?” 하니 “아이! 자식이 죽어서 그래유 ” 하더래, 그러고 보니 여우래 재주넘으면 사람이 되고 또 잡으면 짐승이 되고

(제보자 : 홍설애, 문학동, 여 8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