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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뜯으러 가서 호랑이 새끼를 보고 “아유 이뻐”그래면서 쓰다듬으면 어미가 좋아하지. 사람은 어미 호랑이가 무서워서 바구니를 버리구 냅다 뛰면 호랑이가 바구니를 그집 문간에다 갔다 놨더래. 얼마나 영리해.
(제보자 : 홍설애. 문학동, 여 8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