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생활문화센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학산시민마당예술단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 창작하고 정기공연을 통해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에게 문화적 영감을 주는 시민창작 콘텐츠 확산을 도모합니다.

학산시민극단-마냥	학산풍물단-한결
사회적 메시지와 장애인 인식개선을 담은 연극을 공동창작하고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는 시민극단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풍물 장르를 활용한 공연 콘텐츠를 창작하고, 지신밟기, 길놀이 등 미추홀의 안녕을 빌어주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풍물단입니다.

학산생활문화센터는 세대별 이야기를 지역과 함께 나누는 시민마당예술단을 운영합니다. 시민극단, 동네인형놀이단은 각 세대가 가진 이슈들을 문화예술로 풀어내어 작품을 창작하여, 세대별 레퍼토리 공연을 만들어 갑니다. 또한 지역을 순회하며 시민창작예술을 널리널리 확산해 갑니다.

장르별, 세대별로 특화된 동아리의 공동창작교육 지원을 통해 아마추어(주민)에게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이색적인 시도들을 장려하는 공연 창작 및 공연 활동입니다.

장르별, 세대별로 특화된 동아리의 공동창작교육 지원을 통해 아마추어(주민)에게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이색적인 시도들을 장려하는 공연 창작 및 공연 활동입니다.

학산시민극단	학산어린이노래단
시민예술 활동의 기초가 되는 원천콘텐츠 기반 작품 기획 창작극‘그라운동장’(60분) 기획의도 미추홀구 공설운동장은 1964년 인천 전국 체육대회를 계기로 외래어인 그라운드와 운동장이 결합된 신조어인 ‘그라운동장’으로 불렸다. 당시 아시아 경기대회, 레슬링, 전국체전, 스케이트장 등 만능 운동장으로 활용되었고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는 추억의 장소였다. 작품을 통해 그 시절 주민들의 군상을 보여 감성을 소환하고, ‘그라운동장’을 공유추억의 매개로 삼아 주민들이 하나로 응집될 수 있는 삶을 담은 지역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한다.	어린이의 시선을 동네를 바라보고, 어린이의 정서를 담은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온라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지금은 코로나시대 (부제: 코로나가 방해한 친구사귀기)곡감상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코로나19와 변화된 일상을 담은 곡 지국총(2020 ver.)곡감상 2019년 학산어린이노래단이 민요 ‘배치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곡에 ‘랩’을 추가하여 재편곡한 곡

장르별, 세대별로 특화된 동아리의 공동창작교육 지원을 통해 아마추어(주민)에게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이색적인 시도들을 장려하는 공연 창작 및 공연 활동입니다.

실버세대가 공감할만한 갈등, 고민, 관심분야 등을 주제로 한 10분 내외의 옴니버스식 공연 공동창작 및 공연 활동입니다.

대상 : 만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강사 : 마당예술강사 최승집, 김지혜, 양혜경

작품 : 공동창작극 '추억, 고독'
추억 - 먼저 떠나간 아내를 생각하는, 옆지기에 대한 회상과 그리움
고독 - 노인으로 삶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고독' 젊은 날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하다 노년에 이르러 가족의 외면을 받고 생활고에 시달리는 고독한 삶을 살아가는 노년의 외로움

활동 : 지역축제 - 2018 학산마당극놀래 참여
순회공연 2회(미추홀노인복지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초청공연 2회(학익 돌봄의 집, 미추홀 돌봄의 집, 부평 행복의 집 연계)

장르별, 세대별로 특화된 동아리의 공동창작교육 지원을 통해 아마추어(주민)에게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실험과 이색적인 시도들을 장려하는 공연 창작 및 공연 활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