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학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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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마을영화
문화사업발자취
미추홀마을영화란?

미추홀구의 원도심의 역사·지역·콘텐츠를 지역 미디어전문인력과 함께 마을영화로 제작하여 기록하여 회자되고자 합니다.
마을주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담아 아이디어도 내고, 배우가 되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제작된 마을영화는 상영회를 진행하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이슈들을 담아낸 영화를 감상하고 '공감토크'를 나눕니다.

2020년의 마을영화 <코로나19, 아이들은 자란다>
내용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등교를 멈추고, 아이들은 화면 속의 선생님을 만나는 게 익숙해졌다.
팬데믹은 교육계와 우리에게 많은 과제와 질문을 남겼다. 변화된 일상에 적응하고 있는
가족들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지금을 기회 삼아 교육의 변화를 준비해본다.
[다큐멘터리 / 20분]
2020미추홀마을영화
  • 제작 미추홀학산문학원
  • 영상제작 수미디어
  • 참여 미추홀구 거주 가족
    숭의초등학교 교장 및
    4-6반 교사·학생들
상영회 ‘마을, 안부를 묻다’
일시 : 2020년 11월 27일(금) 오후 4시
장소 : 미추홀학산문화원 유튜브 생중계
내용 : ‘코로나19, 아이들은 자란다’ 마을영화 상영 및 학부모 마음 토크
      코로나 시대 속 미추홀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영상, 글과 그림(학산마당극놀래 연계)
토크 참여자 : 미추홀구 학부모 및 초등생·중학생, 마을영화 출연자, 영화제작 PD
상영회 보러가기
2020미추홀마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