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동아리명(인원) | 공연명 (장르) |
작품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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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연계 |
학나래두드림(14명) -학익1동 주민자치회 연계 |
학익에서, 바다로2 (난타극) |
문학산의 정기와 학익천의 물줄기를 따라 바다로 이어지는 학익동의 미래로, 바다로, 다 함께 힘차게 뻗어 나가는 학익동 이야기 난타 |
동아리(10명)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연계 |
시각장애인생활백서 (연극) |
‘아!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초보 시각장애인이 베테랑 선배들에게 배우는 슬기로운 시각장애인 일상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 | |
클로벌(7명) -미추홀구 가족지원센터 연계 |
베트남 파일럿 (음악극) |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여전히 낯선 땅이지만 꿋꿋하게 자신만의 항로를 개척하는 조종사가 되어 가족, 친구, 이웃에게 나의 이야기 | |
어벤져수봉(8명) -숭의목공예센터 연계 |
엄마의의자 (입체낭독극) |
기억을 잃은 엄마를 돌보는 세 명의 딸들. 혼자만의 고군분투가 아닌, 손과 마음을 보태는 이웃이 있어 살만한 세상. 달라 보여도 함께 하는 돌봄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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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운영 |
어수선(9명) | 도화동갤러리 (연극) |
곧 사라질 우리네 집, 우리네 삶터 도화동. 마을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가? 사라져가는 집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
아름다운비행(8명) | 인천살이 (음악극) |
코로나로 힘든 시기. 서로를 의지하며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미추홀 동네 사장님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삶을 담아 낸 이야기 | |
장르 집중 |
한결(9명) | 미추홀액맥이 (풍물극) |
삼 년 만에 마당으로 나오니 어찌 아니 좋을소냐! 미추홀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액맥이 타령과 풍물 난장 |
학교 연계 |
용일초등학교 (5개 학급, 108명) |
수봉에 깃들다 (퍼레이드) |
용일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의 시선으로 본 인천-미추홀의 다섯가지 키워드<동물, 식물, 사람, 도시, 연결>을 담아 만든 대형 인형과 함께 한 퍼레이드 |
구분 | 단체명 | 공연명 (장르) |
작품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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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마당 |
용일초등학교 어린이 마당예술놀래 | 수봉에 깃들다 (퍼레이드·길놀이) |
용일초등학교 6학년 친구들이 바라 본 인천 - 미추홀의 다섯가지 키워드 <동물, 식물, 사람, 도시, 연결>의 대형인형들과 함께 축제의 문을 여는 퍼레이드 |
풍물패 더늠 | 다채로운 가락과 상모짓이 잘 어우러지는 사물판굿과 함께 부포놀이, 소고놀이, 장구놀이, 열두발상모와 관객과 함께 즐기는 버나놀이, 사자춤 연희놀이 | ||
서림초등학교 은율탈춤반 ‘탈둥이’ |
슬하자손 만세영 (은율탈춤) |
슬하의 자손들이 오랫동안 영화를 누리기를 바란다는 의미로, 학산마당극놀래에 당도한 목중들은 사람들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사자를 불러오고, 부정한 기운을 내쫓는 백사자의 등장과 더불어 사람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춤사위 | |
닫는 마당 |
풍물패 더늠, 풍물굿패 삶터 |
대동놀이 및 풍물 난장 | 전 출연동아리와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동놀이(강강술래)를 통해 흥겨운 풍물장단과 재담꾼의 놀이 진행에 맞춰 서로 신나게 어울려 한바탕 놀아보자 |
느낌커뮤니케이션 | 광탈 (미디어퍼포먼스) |
광(光)탈은 이름 그대로 빛나는 탈이라는 의미로 ‘전통에 기술을 입히다’라는 모토를 토대로, 우리나라 전통가락 안에 미디어 아트와 봉산탈춤 그리고 암전공연(트론댄스)을 재해석 한 전통융합공연 | |
초청 공연 |
미추홀구 여성합창단 | 모두를 위한 하모니 (합창) |
미추홀구 여성합창단은 미추홀구의 문화를 음악을 통하여 알리는 지역 여성 문화사절단으로, 시민창작예술축제-학산마당극‘놀래’를 축하해주기 위한 합창공연 |
공연단체 위로 | 사방신, 판을 열다! (퓨전전통연희극) | 사람의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사방신은 하루하루 사람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를 듣고 인간들을 위해 애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들의 모습에 감동한 사방신들은 그들의 위해 평안을 기원하며 행복과 번영의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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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저글링 | 매직저글링 (마술 및 저글링) |
신기한 마술공연과 스펙타클한 저글링 콜라보레이션 공연! “우연한 만남을 즐거운 추억으로 바꿔드립니다”라는 모토를 갖고 공연에 임하고 있으며 관람 후 단순히 마술을 보았다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닌 노력과 열정이 관객 마음속에 닿는 공연 |
전문가 평가①
류이 (연출가, 전 주안미디어축제 예술감독)
전문가 평가②
윤진현 연극 평론가
전문가 평가③
연출가 김병훈
전문가 평가④
송은옥 한국문화원연합회 부장
전문가 평가⑤
임승관 문화바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