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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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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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두 개의 항아리 |
장 르 |
연극 |
작품내용 |
시각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사회편견으로 인해 자신이 받은 상처와 닮은 상처를 가진 딸의 모습에, 사회에 맞서 성장해가는 이야기 |
마당지기 |
안영미 |
참여인원 |
권우정, 박옥자, 송신자, 이금희, 임순자, 임원순, 진종일 (총 7명) |
참여강사 |
오지나, 이명은 |
공 연 일 |
2018년 10월 13일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공연 참가)
2018년 12월 10일 (학산마당극놀래-극장판 공연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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