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명 |
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동네 |
동아리소개 |
인천 거주 주민 |
작 품 명 |
미추홀의 오래된 미래 |
장 르 |
커뮤니티 판화 |
작품내용 |
생활예술로써 주민들이 함께 창작한 커뮤니티 판화입니다. 인천이 시작 된 문학산과 영산으로 불리는 수봉산, 우리나라 최초의 천일염 생산이 시작된 주안염전, 그 자리에 들어선 수출전진 기지, 시민회관 앞 5·3 민주화운동 등 남구의 상징적 이야기를 고무판화에 새기고 공동창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찍어냈습니다. |
마당지기 |
윤진한 |
참여인원 |
김현자, 백목련, 손은정, 유선미, 장미라, 전선경 (총 7명) |
참여강사 |
윤종필, 최 열 |
공 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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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20일 2017 향토문화 현대화 발표 전시회 |
2017년 12월 24일~30일 인천아트플랫폼 <생활 속 판그림>전시
2018년 2월까지 학산생활문화센터 내 상설 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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