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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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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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품 명 |
두 개의 집 이야기 |
장 르 |
인형극 |
작품내용 |
‘나의 살던 집’은 유년의 시절에 대한 이야기이다.
옛집은 없고 가고 싶어도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유년시절.
‘그 어린 시절 맛본, 폭 파묻혀 단잠에 들고 싶은 요람 같은 평화.’
(박완서 ‘두부’ 중에서)
나에게 그 평화로움과 따듯한 온도가 나의 몸 깊숙이 새겨져 있었구나.
나의 고향이구나. |
마당지기 |
윤경미 |
참여인원 |
박순분, 박초란, 이애자, 차선미, 최영신 (총 6명) |
참여강사 |
최금예 |
공 연 일 |
2018년 10월 13일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 공연 참가)
2018년 12월 20일 (학산마당극놀래-마을판 이랑도서관 마을발표회 진행)
2018년 12월 27일 (책마실 특별공연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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