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명 |
마냥 |
작품명 |
흰 지팡이 사람들 |
장르 |
연극 |
작품소개 |
관차 정류장에 모인 시각장애인들, 유도블럭이 빠진 자리에 한 학생이 넘어지고 잠시 구둣방에 앉아 쉰다. 그 사이 구둣방 아저씨는 시각장애인들의 엄청난 능력에 대해 들려주는데.. 눈에 보이는 것에 매몰되어 정작 많은 것들 보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시각장애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담은 연극 |
마당예술강사 |
오지나 |
동아리원 |
김명원, 김분례, 박양현, 송신자, 엄대현, 윤영덕, 이금희, 이혜경, 정유순, 조준행 |
연계단체 |
예술공작소 웃다.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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