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학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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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의 잠 못이루는밤
작성자 김 현자 작성일 2008-12-25 조회수 2356

오늘 하품학교에 다녀 왔어요.

넘~ 행복해서 잠 못이루기에, 문화원에 들렀어요.

패트릭.스웨이즈의 근육질 몸매와, 빨려 들어갈것 같은 멋진춤,

바비 인형 같은 여자들의 예쁜 몸매와, 입 이 다물어 지지 않는 기막힌춤'

보기만 하여도 즐거운 장면들과, 해피앤딩의 스토리에 행복해져서

나 오늘 행복에 겨워 잠 못 이루고있답니다.

학산 문화원! 고마워요.

문화원이 있어 삶이 더 행복해 졌어요.

하품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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