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종료되었습니다. 참여 감사합니다. >

코로나 시대의 미추홀의 이야기를 담은 마을지 「미추홀 안부를 묻다」가 발간되었습니다.

발간기념으로 구술인터뷰, 수필, 그림일기를 통해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마을지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마을지영상 유튜브 링크로 이동하여, 영상을 감상하고, 유튜브 댓글에 기대평을 남겨주시면 선착순으로 책과 기록꾸러미를 선물로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링크 유튜브 영상의 더보기란를 참조해주세요)
 

이벤트 기간: 2021년 3월 11일(목)~3월 21일(일)

당첨자 발표: 2021년 3월 22일(월)

꾸러미 구성: 미추홀, 안부를 묻다 마을지 2권+기록노트+연필+책보자기(1인 1세트, 100개 한정)

수령 기간 및 방법: 2021년 3월 22일(월)~ 4월 2일(금) 미추홀학산문화원 방문 수령

 

▼▼마을지 영상 보러가기 ▼▼ (그림 이미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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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안부를 묻다」는?

미추홀학산문화원에서는  지역의 살아있고, 사라지는 변화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하는 「미추홀, 살아지다」 마을지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그 세 번째 시리즈로, 「미추홀 살아지다3- 미추홀, 안부를 묻다」를 발간했습니다. 책은 코로나로 큰 변화를 맞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래의 두 권으로 담아냈습니다.

· 삶: 미추홀 주민들의  삶이 담긴 구술 인터뷰  수록

· 일상: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주민들이 스스로의 일상을 담은 수필, 그림일기 작품들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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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편 : 안녕? 신기촌 사람들
- 2편 : 승기천을 기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