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시선으로 담은 우리 동네 사진을 바탕으로, 판화 밑그림을 구성했습니다.책상 네 개를 이어 붙여야 겨우 놓을 수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 하게 큰데요!그래도 주민분들은 한 땀 한 땀 정성을 들여 제판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곧 완성될 판화를 통해 미추홀구에서 사라져 가고 있는, 그리고 살아 가고 있는 마을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앞으로 이 밑바탕이 어떤 판화로 변신될 지 기대해주세요!
숭의2동 마..
용현5동 마..
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동네 - <동네, 살아지다>
주안6동 마..
학산 시민..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