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시간은 우리에게 또 다른 추억이 됩니다
2008 미술농장프로젝트
치자염색중~~
전원길 작가님의 작업실~
작가의 정신속으로 잠시 빠져봅니다~
나와 우리를 말하다~ 와우~최예문관장님이랑 단체사진..
나는 우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어쩜 이 하루가 내 인생에서 다시 없는 오늘입니다
우리에게 남는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인하부중 학생들과 남구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남구학산문화원 학산네트워크 시민자원활동가들과 작가선생님과 지낸 오늘 하루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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