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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보세요~
김좌진생각에서 설명을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신 거북마을 위원장님과도 여기를 보세요~
수덕사~대웅전
시간의 흐름을 느끼면서~
거북마을에서 어.~~왜이렇게 놀라실까요?
만해 한용운 생가 ~민족 시비 공원에서 껍게기는 가라의 신동엽을 만나서 너무 기쁜나머지 한장~
그날이 오면..
시낭송을 정말로 맛깔나게 하시던 시인선생님
눈빛과 심장에 시어가 꿈틀댑니다
모녀.
참말로
행복합니다
아들과 엄마
김좌진생가에서 너무나도 뜨겁게 설명을 하시는 위원장님...
나를 닮아가는 아이들이 있어
엄마로 아빠로 살아가는 일에 힘이 납니다
맑은 웃음이
맑은 마음을 만드나 봅니다
점점 젊어지시는 우리들의 언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것은
아마도 시간을 나누고 사는 일이 아닐까요?
어제도 웃었고
오늘도 웃습니다
아마도 내일은 더 많이 웃을 것 입니다
딸아~
사랑한다
엄마
사랑해요
마음을 움직이는것은
작은 것에서 시작합니다
내 심장이 아직도 뜨꺼운것은 내게 열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소박하게 이웃을 사랑하는 일도
남구학산문화원에서 뿌리는 작은 씨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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