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1
집중2
남구학산에는
따뜻함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그녀들과
맛있는 수다로 2007년이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의
가슴에 남고 싶은 남구학산문화원입니다
가족은
희망입니다
소중한 추억 만들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딸이라는 이름으로
아들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살아갑니다
내 안에
아이가 있습니다
아이 안에 내가 있습니다
아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여인은
바로 당신입니다
내 손을 잡고
내 눈 안에서
오래도록
사랑을 할 것입니다
넷이서
하나를
만들어가는 힘은
바로 사랑입니다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꿈을 엮어갑니다
2007년 지방문화원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엄마랑 아빠랑 미술관 놀러가기
소마미술관 누보팝 전으로 2007년 미술관체험은 막을 내립니다.
2008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과 늘 수고해주시는 네트워크 팀원들과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