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인데도 문화원 에서 제공 해주신 우비 입고 열심히 듣고 또 열심히 목청껏
재미있게 설명해 주셨던 선생님.
그런데 우비가 아이들에게 너무 커서 나중엔 우비는 엄마 차지가 되고
아이들이 우산을 쓰고 다녔다.^^
홍의포 앞..
성벽길
수원화성행궁
사진교실-..
맛있는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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