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전 미추홀학산문화원 이회만 원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또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시민창작예술제이니만큼 많은 귀빈분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시민창작 마당극 경연마당의 첫 번째 무대는

학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들의 축하공연 <전래동요와 즐거운 우리 움직임>

주안3동 아이락고팀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용현1,4동 학산 아라리요의 민요극 <추억의 남구에서 바람피우자>

숭의1,3동 글보다 꽃할매팀의 영상극 <ㄱㄴㄷ숭의동 사랑방>

학익2동 개구쟁이 모난돌 팀의 연극 <옹기종기, 우리 동네 사람들>

숭의2동 자연청팀의 연극 <한별이>

학익1동 마냥팀의 연극 <두 개의 항아리>

용현1,4동 풍물단 한결팀의 풍물극 <홀로? 아니, 더불어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