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행사의 메인 MC입니다.

마당극인만큼 구수한 입담으로 시작을 알렸는데요~

첫번째 팀은 숭의2동 코스모스 핀 장사래 팀의 마당극 - '우리동네 좋을씨구' 입니다.

그럼 첫번째 공연 참가팀을 보실까요?

다음은 두번째 팀 주안2동 이쁜 여우들 팀의 연극 - '횡단보도'입니다.

세번째 팀 용현1.4동 풍물단 한결의 풍물극 -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입니다.

네번째 팀 주안3동 올드맘클럽의 노래극 - '생각이 달라도 우리는 하나!' 입니다.

다섯번째 팀 주안6동의 늴리리야팀이며, 연극 - '산다는 건' 입니다.

여섯번째 팀 숭의1.3동 기찻길 옆 난타팀의 난타극 '나의 인천이야기' 입니다.

일곱번째 팀 마당예술단의 어린이팀 탈춤팀의 탈춤 - '신나는 탈춤 한판' 입니다.

여덟번째 팀 학익1동 마냥팀의 연극 - '노란 짜장면' 입니다.

아홉번째 팀 도화1동 등불팀의 연극 - '쓰리고 <놀고 떠들고 신나고>' 입니다.

이렇게 하여 1부 순서가 모두 끝났습니다.

참가자 분들의 열정이 돋보이는데요. 그럼 2부는 어떨까요?

2부는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