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4일(토)

학산소극장에서 제1회 학산 마당극제가 열렸습니다.

'마을,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 라는 주제로 남구 관내의 6개 도서관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학나래 도서관의 '폭풍우 치는 밤에' 낭독 공연 입니다.

이랑도서관의 '신기별곡'입니다.

반딧불이 도서관의 '엘레베이터에서 생긴 일'입니다.

파란 아이들이 엘레베이터 벽 역할이라네요 ㅎㅎ 귀엽습니다.

도화 꿈꾸는 작은도서관 '불 좀 켜주세요'팀 입니다~~ 긴장감이 전혀 들지 않는 프로들 같아요 ~

제물포  도서관 '차이'팀 입니다~

사이가 정말 좋아보이네요 ~

꿈꾸는 문고 '꿈꾸는 유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