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8학산마당극놀래 - 시민창작 마당극 경연마당 2부 | ||||
---|---|---|---|---|---|
등록일 | 2018-10-15 | 조회수 | 1748 | 글쓴이 | 학산문화원 |
도화1동 복짝복짝팀의 연극 <그 집 이야기> 주안6동 늴리리야팀의 연극 <사랑에 미추다> 1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들에 이어 2부 축하공연은 실버마당예술단 어르신들의 <추억>으로 꾸며졌습니다. 용현5동 우날스팀의 연극 <뭣이 중헌디!> 도화2,3동 어수선팀의 연극 <환경계엄령> 숭의4동 치맛자락 휘날리며팀의 무용극 <미추홀 나나니> 시민창작 마당극 경연마당을 장식한 팀은 바로~ 학익2동 학나래두드림팀의 난타극 <꿈을 '드림'니다> 시민창작예술제의 주인인 주민분들이 함께 모여 즐긴 닫는 마당 '난장' 닫는 마당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 시민창작예술제 학산마당극놀래는 순위 없이 모두가 함께 만들고 즐기는 축제입니다. 가장 먼저 진행된 시상은 1, 2부 주민심사단 60여명이 선정한 '미추홀이랑 살어리랏다상'이었습니다. 1부는 학익1동 마냥의 <두 개의 항아리>, 2부는 도화2,3동 어수선의 <환경계엄령>이 수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놀래상' 수상팀은 숭의1,3동 글보다 꽃할매의 <ㄱㄴㄷ숭의동 사랑방>, 주안6동 늴리리야의 <사랑에 미추다>, 학익1동 학나래두드림의 <꿈을 '드림'니다>, 숭의2동 자연청의 <한별이> '공동창작상' 수상팀은 이랑도서관 인형이랑의 <두 개의 집 이야기>, 용현5동 우날스의 <뭣이 중헌디!>, 용현1,4동 풍물단 한결의 <홀로? 아니, 더불어 살기>, 용현1,4동 학산 아라리요의 <추억의 남구에서 바람 피우자> '마당상' 수상팀은 도화1동 복짝복짝의 <그 집 이야기>, 학익2동 개구쟁이 모난돌의 <옹기종기, 우리 동네 사람들>, 숭의4동 치맛자락 휘날리며의 <미추홀 나나니> 마지막으로 '작품상' 수상팀은 도화2,3동 어수선의 <환경계엄령>, 학익1동 마냥의 <두 개의 항아리>, 주안3동 아이락고의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