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예술동아지양성사업

생활전시 - 일상의발견

4월에 3팀의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the 시나브로 - 봄날의 향연

'the 시나브로'는 용현1.4동 주민들로 구성 된 생활미술동아리입니다.

2012년 용현1.4동 주민센터 미술반 수업으로 시작 된 'the 시나브로'는 수채화와 유화교육을 받았으며,

현재는 자율적인 작품 활동과 "두드리며 찾아가는 마을이야기" 벽화작업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잠시 감사해 보시죠 ^^

꽃차마실 - 내려 갈 때 보았네 올라 갈 때 못 본 그 꽃

덖음꽃을 이용한 생활 속 향기를 만드는 즐거움과

꽃차시음이 함께하는 오감만족 전시프로젝트 입니다.

엄마 마음에 그려진 마을 -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 만들기

엄마와 함께 자석카네이션 꽃도 만들고

엄마는 아이에게 카드를 적어 학산가족나무에 걸어두면

5월5일 어린이 날에 맞춰 카드가 뿅~ 하고 우편으로 도착한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