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7월 학산가족음악회 '꿈꾸는 가야금 소리를 그리다']

7월 학산가족음악회는 코로나19 감염환자 감소 및 안정 추세에 따라

학산소극장 객석을 30석으로 제한하여 공연이 진행되었는데요!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동시에 7월 학산가족음악회를 진행되어

더 많은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이였습니다!

아름다운 가야금 연주에 맞춰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의 작품으로

들을거리와 볼거리가 넘치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