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학산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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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사업

향토문화진흥 콘텐츠 창작

인천 남구는 인천의 발상지로서 ‘원인천의 중심’입니다. 특히 무형문화재가 많은 지역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살아있는 전통예술’ 과 더불어 ‘사라져 가고 있는 전통예술’을 ‘현대화’하여 오늘날의 삶의 숨결을 불어넣어야 하는 지역적 과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남구학산문화원은 지역의 향토문화의 고유 특성과 현대예술을 결합한 재창조 과정을 통하여 향토문화 대중화 및 지역문화의 현대적 가치 보존·보급·확산하고자 합니다.

창작과정
창작과정
전통민요 현대화 창작
기억의바다
1. 지국총 (원곡 배치기)
고기를 잡으러 가기 전에 풍어를 기원하거나 만선 귀향을 축하하며 흥겹게 부르는 ‘배치기’를 바탕으로 서해바다의 잔물결과 노동의 고통을 표현한다. 바다로 떠난 이들에 대한 기억으로 이 슬픔을 형상화 한 곡이다.
2. 바다의 나무(원곡 나무타령)
주대틀을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벨 때 부르는 노동요로 축원, 덕담, 나무종류, 제작과정 등의 내용을 노랫말로 담아 부르는 민요인 ‘나무타령’은 창부타령 조의 메기고 받는 형식으로 구성 되어있다. ‘나무타령’의 음악적인 새로움 보다는 나무타령 가사가 가지고 있는 정서의 재발견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연주곡이다.
3. 나나니 (원곡 나나니타령)
인천지역 중 남구의 대표 민요인 ‘나나니 타령’은 여인들이 고단한 생활을 물장구 장단에 맞추어 부르는 갯가 노래이다. 평생을 갯가에서 지내는 여인들의 고단함, 힘겨웠던 삶과 여성으로서 서로간의 의사소통의 도구로 활용했던 ‘나나니타령‘의 음악적 특징을 중심으로 이 시대 생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노래로 재구성 된 곡이다.
4. 바다의 춤 (원곡 닻 감는 소리)
‘닻 감는 소리’는 항해를 위해 닻을 감아 올릴 때 부르는 소리이다. 닻 감는 소리의 에너지와 반복성에 주목하여 현대의 일렉트로닉 스타일로 재해석 하였다. 피리와 대금, 아쟁 등이 반복적이면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음악적 표현에 주목한 연주곡이다.
(음악창작 및 발표 - Ye in story)
음원문의 032-866-3994 ( 남구학산문화원 문화사업팀 )
기억의바다장면
기억의바다